[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동물원에서 뜻밖의 장면이 연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암사자가 누워있는 수사자 배 위에 버젓이 올라타 앉아있는 장면인데요.
밑에 깔려있던 수사자, 자존심은 아랑곳 않는 가운데 암사자의 표정은 그저 당연한 듯 담담하기만 합니다.
마치 ‘남자는 이렇게 길들여야 돼!’라고 말하는 것 같죠?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sluhh2opolo]
파주시 대피 명령, 6시30분 해제…누적 강수량 302.9㎜ 달해
14일 오전 3시14분과 24분 두 차례에 걸쳐 파주시 인근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령된 ‘대피 명령’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