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혹시 비행기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드디어 백악관의 주인이 된 제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를 예우하기 위한 의전용 물 축포를 쏘아올리고 있는 건데요.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차 출발에 앞서 뉴욕의 잭슨 하이츠에 위치한 라구아디아 국제공항에서는 트럼프 당선자의 전용기에 깍듯한 예우를 갖추는 퍼포먼스를 행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ABC News]
“비 예보”…‘포항국제불빛축제’ 성패 하늘에 달렸다
경북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는 축제 기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변수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