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인터밀란은 29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주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14라운드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4대2 승리를 거뒀다. 인터밀란은 두 차례 실점을 허용하며 여전히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강 화력으로 상대를 침몰시키며 팀 분위기 반전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광복절 특사 코앞…조국, 사면복권으로 ‘정치보복’ 논란 넘을까
오는 8월15일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복권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