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4일 오후 서울 회현동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리는 의·정 협의체 구성 합의서 체결식장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도착하지 않아 자리가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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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흔한 암이다. 문제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조용히 진행되는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정밀한 내시경을 통해 조기 발견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서 국민 492만 명이 이용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제10차 회의를 열고 시범사업 주요 통계를 토
약물 복용을 통한 임신중절을 합법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여성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을 간과했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l
“라인전 체급은 시즌 중에 극복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는 다릅니다. 롤드컵에선
제7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가 16일 경기도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 열전에 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휴전을 논의
광복절 연휴 둘쩨날 강원에서 물놀이 사고와 안전사고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사상자가 발생했다. 16일 강원소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
정부가 추석 연휴 직후인 10월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에 대해 논의하지 않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16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이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 유포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문원은 이
강원 철원에서 실종된 80대 여성이 이틀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 철
“플레이오프가 정말 중요한 만큼 다전제 확실히 준비하겠다” 김정수 젠지 감독이 17일 서울 종로구 LCK
더불어민주당이 광복절 경축사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문금주 민주
최인규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이 최근 경기력에 대한 문제점을 밝혔다. 한화생명은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6일, 경남 의령군민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천연 거품으로 만
젠지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격파하고 6연승을 달렸다. 젠지는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rs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시민 1만여명이 윤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