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최첨단 레이저 아트와 화려한 불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7~8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 개최한다.
불꽃쇼는 가야테마파크 개장 10주년 맞이 이벤트로 가야왕궁을 배경으로 3000여발의 불꽃과 음악, 레이저쇼의 향연이 펼쳐진다.
관람장소인 폭포광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5월 가야테마파크 `빛 축제 영원`에서는 5만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인기를 실감했다.
가야테마파크는 야간 불꽃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교통체증에 대비 공원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가야랜드 주차장을 임시 개방해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가야테마파크 불꽃쇼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테마와 화려한 연출로 김해의 대표적인 여름 볼거리로 자리잡아 공원 야간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7월5일부터 8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입장료는 균일가 4000원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형 행복만들기사업'---'김해피 워크숍' 개최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2일 김해문화의전당 시청각실에서 2025년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김해피 ․ Gimhaeppy) 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읍·면 주민들의 공동체 결속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각 마을 대표와 지역 주민, 마을PD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피 사업에 참여 중인 생림면 하사촌마을은‘하사촌 라디오’로 주민 간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규마을로 선정된 대동면 지나마을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열린 갤러리로 꾸며 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시각화할 예정이다.
생림면 봉림마을은 전통 풍물단을 활성화하고 대동면 안막1구 마을은 마을 역사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어반 스케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김해피 사업’은 ‘생림면 하사촌마을·봉림마을’과 ‘진영읍 북구1마을·동구2마을’ ‘한림면 상리마을’ ‘대동면 하사마을’ ‘진례면 초전마을’ 등 7개 마을이 대상이다. 지속마을로는 ‘진영읍 신용마을’과 ‘대동면 안막1구 마을·지나마을’ 등 3개 마을이 선정됐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AI 기반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산업 사업화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AI 기반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산업을 사업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의생명센터 내 AI기술사업화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AI기술사업화TF팀 신설은 기존 의생명센터 내 ‘의생명산업기획팀’과 ‘의생명산업육성팀’ ‘KOLAS시험인증팀’에다 추가한 4번째 전문팀이다. 이는 의료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진흥원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AI기술사업화TF팀은 ‘AI 기반 의료기기 기술 발굴’과 ‘지역기업 대상 기술 상용화와 사업화 지원’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 ‘국내외 협력 기반 조성’ 역할을 한다.
진흥원은 ‘AI기술사업화TF팀’ 신설을 계기로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의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김해를 기반으로 한 의료산업 생태계의 AI 전환은 물론 의료로봇과 정밀의료, 스마트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김해가 명실상부 디지털 의료산업 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의생명산업과 디지털물류산업, 스마트센서산업, 미래자동차산업, 지능형로봇산업 등 5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나가고 있다.
한편 진흥원은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지원과 인프라 구축으로 ‘김해에서 시작되는 K-바이오헬스’의 비전을 점진적으로 실현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불꽃쇼는 가야테마파크 개장 10주년 맞이 이벤트로 가야왕궁을 배경으로 3000여발의 불꽃과 음악, 레이저쇼의 향연이 펼쳐진다.
관람장소인 폭포광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5월 가야테마파크 `빛 축제 영원`에서는 5만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인기를 실감했다.
가야테마파크는 야간 불꽃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교통체증에 대비 공원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가야랜드 주차장을 임시 개방해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가야테마파크 불꽃쇼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테마와 화려한 연출로 김해의 대표적인 여름 볼거리로 자리잡아 공원 야간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7월5일부터 8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입장료는 균일가 4000원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형 행복만들기사업'---'김해피 워크숍' 개최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2일 김해문화의전당 시청각실에서 2025년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김해피 ․ Gimhaeppy) 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읍·면 주민들의 공동체 결속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각 마을 대표와 지역 주민, 마을PD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피 사업에 참여 중인 생림면 하사촌마을은‘하사촌 라디오’로 주민 간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규마을로 선정된 대동면 지나마을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열린 갤러리로 꾸며 마을공동체 이야기를 시각화할 예정이다.
생림면 봉림마을은 전통 풍물단을 활성화하고 대동면 안막1구 마을은 마을 역사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어반 스케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김해피 사업’은 ‘생림면 하사촌마을·봉림마을’과 ‘진영읍 북구1마을·동구2마을’ ‘한림면 상리마을’ ‘대동면 하사마을’ ‘진례면 초전마을’ 등 7개 마을이 대상이다. 지속마을로는 ‘진영읍 신용마을’과 ‘대동면 안막1구 마을·지나마을’ 등 3개 마을이 선정됐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AI 기반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산업 사업화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AI 기반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산업을 사업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의생명센터 내 AI기술사업화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AI기술사업화TF팀 신설은 기존 의생명센터 내 ‘의생명산업기획팀’과 ‘의생명산업육성팀’ ‘KOLAS시험인증팀’에다 추가한 4번째 전문팀이다. 이는 의료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진흥원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AI기술사업화TF팀은 ‘AI 기반 의료기기 기술 발굴’과 ‘지역기업 대상 기술 상용화와 사업화 지원’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개발’ ‘국내외 협력 기반 조성’ 역할을 한다.
진흥원은 ‘AI기술사업화TF팀’ 신설을 계기로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의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김해를 기반으로 한 의료산업 생태계의 AI 전환은 물론 의료로봇과 정밀의료, 스마트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김해가 명실상부 디지털 의료산업 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의생명산업과 디지털물류산업, 스마트센서산업, 미래자동차산업, 지능형로봇산업 등 5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나가고 있다.
한편 진흥원은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지원과 인프라 구축으로 ‘김해에서 시작되는 K-바이오헬스’의 비전을 점진적으로 실현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