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광의 핸드프린트

[포토] 영광의 핸드프린트

기사승인 2014-11-17 15:09:55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서은아, 조정석, 류승룡, 엄정화, 송강호, 장영남, 김수현이 핸드프린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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