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진-디애나 ‘표창춤으로 데뷔 무대’

[포토] 의진-디애나 ‘표창춤으로 데뷔 무대’

기사승인 2014-12-29 18:27:55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의진과 디애나가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데자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TS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소나무는 수민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이루어진 7인조 힙합 걸그룹으로 타이틀곡 데자뷰(DeJa VU)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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