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무너진 집

처참하게 무너진 집

기사승인 2015-05-12 10:51: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미국 중남부 지역에서 토네이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토네이도는 10일(현지시각) 밤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동쪽으로 100km 떨어진 반(van) 시와 반 젠트 카운티를 강타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 전체의 30%가 토네이도 피해를 입었다면서 주택 100채 정도가 부서졌다고 밝혔다. 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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