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민폐남으로 등극하는 장면에 실소가 터집니다.
세계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 중 다섯 번째로 손꼽히는 모스크바의 러시아워, 강변도로에 길게 늘어선 수많은 차량들의 움직임이 더딜 수밖에 없는데요.
이때 푸틴 대통령을 태운 차량 행렬이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는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일반 차량들 사이로 비집고 끼어듭니다.
이 같은 푸틴 일행의 얌체 행동에 뿔난 일반 차량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려대며 항의 표시를 하는데요.
푸틴 차량 행렬은 오히려 강변도로에 진입해서는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까지 감행하는 뻔뻔함도 화끈하게 보여줍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End Game]
대선 ‘가상 삼자 대결’서 이재명 46.5%·한덕수 38.1%·이준석 7.8%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조기 대선 가상 삼자대결시 보수권 후보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