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원미연 콘텐츠에디터] SBS 「사임당, 빛의 일기」가
오는 25일 종영하는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편성되며,
수목극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오늘(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
주연배우 이영애, 송승헌, 오윤아, 양세종을 비롯해
박은령 작가와 윤상호 PD가 자리했습니다.

이영애가 선두에 선 「사임당」이
이변 없이 「대장금」의 전설을 이어갈 수 있을지,
뜨거운 이목이 쏠린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영상=쿠키뉴스 김해성, 고영준 기자 / 사진=박태현 기자]


※ 포털 기사 페이지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news/section.html?sec_no=182)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