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11일 저녁 퇴근길, 구로구 신도림역 지하철 내 한 승객이 마스크 2개를 쓰고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있다. kkkwak7@kukinews.com
李정부, 7년 이상 연체자 113만명 ‘빚탕감’ 나선다
정부가 7년 이상 빚을 갚지 못한 장기 채무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