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금연연구소(소장 원종하교수)가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 청소년 흡연예방 노담교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제대 금연연구소는 2017년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교육하는 전문기관으로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계해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감소시켜오고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공개 강좌와 체험활동,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흡연 예방 교육 문화도 확산시키고 있다.
'노담(No 담배)교실' 교육 프로그램은 4월 말부터 12월까지 경남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교별 일정에 따라 학생 단위 또는 학교 단위로 운영한다. 특히 학부모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흡연 유해약물 예방 교육도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금연교육 사후 관리' '찾아가는 체험형 흡연(유해약물)예방 프로그램(골든벨 부스활동)'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대상 공개강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노담 캠페인' 등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집단활동과 캠페인 참여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제대 원종하 소장(경영학과 교수)은 "청소년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으로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한 아이의 건강을 모두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노담교실' 참여 희망 학교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은 인제대 금연교육연구소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금연연구소는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건강인식을 강화해 나간다.
인제대 금연연구소는 2017년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교육하는 전문기관으로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계해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감소시켜오고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공개 강좌와 체험활동,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흡연 예방 교육 문화도 확산시키고 있다.
'노담(No 담배)교실' 교육 프로그램은 4월 말부터 12월까지 경남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교별 일정에 따라 학생 단위 또는 학교 단위로 운영한다. 특히 학부모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흡연 유해약물 예방 교육도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금연교육 사후 관리' '찾아가는 체험형 흡연(유해약물)예방 프로그램(골든벨 부스활동)'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대상 공개강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노담 캠페인' 등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집단활동과 캠페인 참여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제대 원종하 소장(경영학과 교수)은 "청소년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으로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한 아이의 건강을 모두가 함께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노담교실' 참여 희망 학교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은 인제대 금연교육연구소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금연연구소는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건강인식을 강화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