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덕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덕군에 따르면 22~26일까지 영덕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영덕문화예술제가 열렸다.
예술제 기간 동안 회화·사진·서예·문인화·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통차 시음, 양말목 키링·슈링클스 파츠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과 영국 대영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된 한국화 거장 이호신 작가의 특별초대전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두기 영덕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