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더위 잡는 갤러리서비스 눈에 띄네!
국내 유일의 복합 골프축제로 치러지는 ‘제3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무더위 속에서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해 시원한 삼다수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갤러리서비스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인 제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개발공사는 먼저 무더위를 극복할 ‘미스트존’을 운영하고 있다. 대형 미스트 기계 10여대를 공수, 갤러리들에게 상쾌한 바람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