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롯데호텔, 올해 7년째 ‘신입사원과 대표의 만남’ 진행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가 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해 올해로 7년째 신입사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롯데호텔(대표 김성한)은 지난 26일 GWP(Great WorkPlace, 일하기 좋은 기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신입사원 및 입사 5년 미만의 직원 10여 명이 참여 하는 ‘CEO-직원 만남의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롯데호텔은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해 좀처럼 만나기 힘든 대표이사와 신입사원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CEO-직원 만남의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