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리바트, 1분기 온라인 사업 매출 ‘껑충’…전년 比 25% 증가
신민경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올 1분기(1~3월) 온라인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현대리바트는 자체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을 비롯해 현대H몰, 쿠팡, 네이버 스토어 등 30여 개의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리바트(가구), 리바트 키친(주방), 윌리엄스 소노마(프리미엄 홈퍼니싱) 등 자사 가구 및 홈퍼니싱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운영 중인 ‘현대리바트관’ 접속자가 늘어나며 전체 온라인 매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