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상미, 치마가 너무 짧아서...

[포토] 남상미, 치마가 너무 짧아서...

기사승인 2014-08-28 11:41:55

배우 남상미가 28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10월 2일 개봉.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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