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절한 정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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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4-09-01 11:58:55

배우 조정석이 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라미란에게 물을 건내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개봉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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