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실-조형기 ‘안타까운 이별’

[포토] 이경실-조형기 ‘안타까운 이별’

기사승인 2014-11-19 09:21:55

19일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자옥의 발인이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 참석한 개그맨 이경실이 조형기와 슬픔을 나누고 있다.

배우 김자옥이 지난 1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故 김자옥은 1951년 올해나이 63세로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0여 년간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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