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해 ‘젊은 제임스 딘의 반항적인 모습’

[포토] 동해 ‘젊은 제임스 딘의 반항적인 모습’

기사승인 2014-12-21 11:15:55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 신년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슈주의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해&은혁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둘이 함께 잡지 커버를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화보는 반항적인 눈빛, 우수에 찬 턱 선 등
제임스 딘의 젊은 날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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