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혈액원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행사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국책기관인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 임직원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늘 부족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