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20분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6층짜리 YMCA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화재가 발생한 지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교육시설에 있던 초등학생 40여 명 등 모두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20일 오후 4시20분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6층짜리 YMCA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화재가 발생한 지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교육시설에 있던 초등학생 40여 명 등 모두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정부가 7년 이상 빚을 갚지 못한 장기 채무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월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 재직 당시 현직 국어교사인 딸을 시교육청 산하기관에 파견 교사로 채용시키는 과정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가 수사를 개시하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기소했
새 정부가 전 국민에게 인당 15만원 이상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19일 발표했
경찰의 3차 출석 요구일인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소환 통보에 불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에서 예산 삭감 등 타격을 받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해 현 정부에서 추가로 논의해
아산시가 18일 가수 김보경씨와 인플루언서 김도연씨를 아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김보경씨는 아산시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시행한 인천소상공인 반값택배 사업이 이달 기준으로 6,000개의 계약업체와 50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경남지방조달청(청장 황외석)이 공공조달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21년간의 숙원이었던 대학병원이 마침내 들어선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
- 나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정 - 7월 18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로 위촉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19일 의료계에 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해 이스라엘의 조속한 휴전을 촉구했다. 19
부산시는 19일 수정산터널 무료화를 내용으로 하는 '수정산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방식 결정 동의안'이 부산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