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3시11분16초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1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67도, 동경 127.17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7km다.
기상청은 “지진 자연지진으로 분석되며, 이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전북 고창군이 민생회복을 위해 추석 전 정부가 지급하는 소비쿠폰에 더해 ‘군민활력지원금’을 추가로
K-소스가 단순한 양념을 넘어 한식 확산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추장, 간장 등 전통 장류는 물론 비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이는 3주 만의 지지율 반등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 두달여 만에 발표한 공장 재가동 계획에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등이 환영의 입장을
올 들어 중견 건설사들의 줄도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중견건설사 벽산엔지니어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향유할 권리(스포츠권)가 확대되면서 마인드스포츠 가치 확산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개최
지난달 ‘12·3 비상계엄’에 따른 정신적 손해배상을 인정한 첫 판결이 나온 가운데 계엄 선포의 책임
충남도와 ㈜은하수산이 당진 석문간척단지 내 ‘충남 수산식품 집적지구(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GC 관계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유비케어의 영상의학정보시스템(PACS) 솔루션 ‘유비팍스 제트(UBPACS-Z)&rsqu
충남 공주시의회가 지방자치법에 따른 중앙정부 지도·감독 강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법치행정의 체계성
산림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숲가꾸기 사업을 한 곳은 집중호우 때 숲가꾸기를 안 한 곳에 비해 시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이 오른쪽 어깨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울산 HD와 신태용 감독이 한 배에 올랐다. 울산은 5일 제13대 사령탑으로 신 감독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타인명의로 주식계좌를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