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오세훈, 편의점 알바⋅차량기지 점검으로 선거운동 시작
박효상 기자 = 대선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5일부터 시작됐다. 박영선 더불어 민주당 후보는 마포구 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체험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성동구 서울교동공사 차량기지 점검으로 이번 선거운동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13일 동안 계속된다. tina@kukinews.com...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