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기들은 세상에 나오면서 울고,
배고파도 울고, 졸려도 울고, 또 웁니다.
하지만 이 아기만큼 멋진 눈물을 흘리는 아기는 없을 것 같은데요.
영상에서 생후 10개월된 아기가 엄마의 노래 소리에 감동 받은 듯
울먹거리며 눈물을 흘립니다.
마치 노랫말을 이해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 같은데요.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출처=유튜브 Tigran Madoyan]
홍준표 “내가 무슨 얘기한들 믿겠나…‘전달자 지목’ 윤씨 신문기자 출신”
세븐, 신보 아니라 뮤지컬로 컴백… 소속사는 오리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