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중국 이름이 뤄동인 남성이 해변 모래사장에서 비키니녀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몸이 가벼워지고 시원할 것 같은 손놀림에 눈길이 가는데요.
미국에 건너온 뤄동은 전통 중의학을 홍보하기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무료 마사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공짜라서 줄서는 이들이 많겠죠?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Weird Planet]
“비 예보”…‘포항국제불빛축제’ 성패 하늘에 달렸다
경북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는 축제 기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변수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