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쓰레기통에 수난(?)을 당하는 소년이 포착돼 함박웃음을 짓게 하네요.
자신의 몸집보다 큰 대형 쓰레기통을 밀고 가던 소년, 세찬 강풍이 불면서 쓰레기통 뚜껑에 머리를 강타당합니다.
그래도 무릅쓰고 전진하던 소년은 몇 차례 더 강타를 당하고 급기야 바람에 휩쓸려 넘어지기까지 하는데요.
쓰레기통과 씨름(?)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면서도 꿋꿋이 잘 이겨내는 소년의 모습이 애처롭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파주시 대피 명령, 6시30분 해제…누적 강수량 302.9㎜ 달해
14일 오전 3시14분과 24분 두 차례에 걸쳐 파주시 인근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발령된 ‘대피 명령’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