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우리은행 잔여지분 매각 빨리해야"

최종구 "우리은행 잔여지분 매각 빨리해야"

기사승인 2017-07-17 16:48:14 업데이트 2017-07-17 16:48:17

[쿠키뉴스=조계원·송금종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7일 우리은행 잔여지분 매각에 대해 “어떤 방향 이든 빨리 결론을 내는게 좋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김종석 의원의 우리은행 잔여지분 매각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앞서 예금보험공사는 우리은행의 민영화를 위해 과점주주 매각방식으로 우리은행의 지분을 매각하고, 현재 21.37%의 잔여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주가는 지난 14일 기준 주당 1만8600원에 거래가 종료돼, 공적자금을 모두 회수하기 위한 기준 가격을 넘어선 상태다. 

이에 예보의 우리은행 잔여지분 매각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잔여지분에 대한 매각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며, 공자위 위원장은 금융위원장이 겸직하게 된다.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