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출연한 ‘뉴스룸’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은 9.2%(닐슨코리아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인 24일 방송 보다 4.7% 상승한 수치다. 최근 시청률에 비해서도 2배 가까이 오른 상승폭을 보였다.
이날 ‘뉴스룸’에는 서해순 씨가 출연해 남편과 딸의 죽음과 관련 자신에게 불거진 의혹을 해명하는 인터뷰를 가졌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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