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전국 5개 지점을 10시부터 17시까지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탄력점포로 운영한다. 국민은행은 공과금 고지서를 카메라로 인식해 납부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우리은행은 중국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농협은행, 전국 5개 지점 탄력점포 운영
NH농협은행이 11월 6일부터 전국 5개 지점에 영업시간을 10시부터 1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애프터뱅크를 도입한다. 적용 지점은 서울의 잠실중앙지점, 종로1가지점, 창동신유통지점, 양재하나로지점, 광주의 광주유통센터지점 등 이다. 앞서 농협은행은 가락시장중앙출장소를 어얼리뱅크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에 5개 지점을 애프터뱅크로 시범 운영 후 수도권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탄력점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은행, 공과금 ‘카메라 인식’ 납부 서비스 도입
KB국민은행이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통해 모바일로 공과금 및 세금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는 ‘KB스타샷’서비스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문자인식기술을 활용해 별도 정보 입력 없이 고지서 촬영만으로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과금 납부는 종류에 따라 납부하는 화면이 다르고, 고지서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입력하는 경우가 많아 불편했지만, 앞으로 고지서 촬영만으로 자동으로 정보를 인식해 납부할 수 있겠됐다.
우리은행, 중국에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이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왕징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서 현지 한인 사업가, 주재원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 9월 한·중 ‘다자간 금융·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 발효와 역외탈세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강화로 최근 세무 및 외환 관련 문의가 증가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증시 시황 및 환율 전망, 한-중 조세정보 자동교환 협정 발효 관련 이슈, 재외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외환관리 규정, 국내 부동산 시장동향 및 투자방법 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세미나 후 현장에서 자산관리 상담도 이어졌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