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 교육감은 1일 어린이날 축하 영상에서 “어린이 여러분은 앞으로 세상을 예쁘게 만들어 나갈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여러분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멋진 꿈이 숨겨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 교육감은 “상상력과 호기심은 어린이 여러분만의 특별한 힘”이라며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라”고 응원했다.
서 교육감은 또 “선생님과 가족이 언제나 사랑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마음껏 웃고, 뛰놀고 꿈꾸는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