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26' 홍보인쇄물 점검하는 서울시 선관위

'대선 D-26' 홍보인쇄물 점검하는 서울시 선관위

기사승인 2025-05-08 16:29:35 업데이트 2025-05-08 17:23:54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8일 관계자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홍보인쇄물을 점검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사용할 투표용지를 25일부터 인쇄한다고 밝혔다. 선거일 투표용지에는 24일까지 발생한 후보자의 사퇴 등이 표기된다. 이번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25일 이후 후보자의 사퇴와 사망, 등록무효의 경우 선거일에 사용되는 투표용지에 이를 표기할 수 없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곽경근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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