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는 창립 30주년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를 기념해 10월 말까지 고객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월에는 하양역, 계명대역, 영남대역 등 대학가 역에서 대학생 대상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정답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지역 대학생 참여와 지하철 이용 활성화를 유도한다. 1·2·3호선 주요 역사에서도 고객감사 홍보 캠페인과 퀴즈 행사를 연이어 진행한다.
사전 응모 시민 300명을 초청하는 ‘시네마데이’ 영화 관람 행사는 9월 2일과 4일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온라인 이벤트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안전장비 인증과 QR코드 영상 시청 이벤트가 다음달 14일까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10월 31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 음악회에 고객 100명을 초청한다. 응모는 각 역사에 부착된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9월 3일부터 26일까지 가능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30주년과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의 성과는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