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증권 “신생아 특례 대출, 은행 대출 증가·건전성에 기여할 것”
내년 1월께 출시되는 신생아 특례 대출이 은행의 대출 증가와 자산 건전성을 높이는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은행 입장에서는 특례 대출 25조4000억원에 대해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NIM(순이자마진)을 지키면서도 대출 성장과 자산 건전성 제고를 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생아 특례 대출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정책금융 상품으로 주택 구입이나 임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저금리로 빌려주는 대출이다. 2023년 출생... [조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