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측 “동생 쇼핑몰 홍보 신중하지 못했다” 사과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쇼핑몰 홍보 논란에 사과했다.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서 쇼핑몰을 홍보했다는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측은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며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로 인해 논란과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보다 신중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앞서 혜리는 지난 6일 방송한 ‘도레미마켓’에서 동생의 쇼핑몰 이름을 간접 언급하며 홍보해 도마 위에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