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돈세탁 의혹’…조사·제재 필요” [2025 국감]
캄보디아 범죄단지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과 관련해 이들의 돈세탁에 이용된 의혹을 받는 바이낸스에 대해 보다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프린스그룹이 국내 은행에 맡긴 예금에 대한 압류 및 동결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사태의 배후로 프린스그룹이 지목되고 있다. 민병덕 위원께서도 말씀 주신 바이낸스는 하마스와 북한 등 돈 세탁 등에 활용됐던 거래소다. 창립자는 자금세탁 방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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