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2년만에 가장 긴 상승세…WTI 58.68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수요 회복 기대감에 2년여만에 가장 긴 상승세로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의 공급 감축과 백신 출시 확대로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9일째 상승장을 이어갔다. 이는 2년만에 가장 긴 상승세다. 또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도 국제유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의하면 미국 원유재고는 3주 연속 하락하며 660만 배럴 감소한 4억6900만 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로, 당초 전문가들은 98만5000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