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 이틀연속 혼조세…WTI 52.85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혼조세 속에 거래를 마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매수세 둔화 영향으로 제자리에 머물렀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1000만 배럴 감소하면서,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당초 원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을 놀라게 한 수치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보다 24센트 오르며...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