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 ‘상처이야기’ 광고, 서울영상광고제 본상 수상
동화약품은 부채표 후시딘의 ‘상처이야기’ 광고가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 캠페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제에서 제약업종에서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광고를 제작한 오리콤은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제약광고를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과 함께 실제 상처가 났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밝히며, “소비자로 하여금 메시지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상처에도 부작용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어필하고... [송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