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되는 ‘신라의 미소’…정부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건 보물 지정
신라의 미소로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점이 국가 보물로 지정된다문화재청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와 대형 불화(괘불도)를 포함해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 조선 시대 고문서 등 6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경주 얼굴무늬 수막새(慶州 人面文 圓瓦當)’는 일제시기 경주 영묘사 터(靈廟寺址, 현재 사적 제15호 흥륜사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알려진 수막새(원와당, 圓瓦當)이다. 1934년 다나카 도시노부(田中敏信)라는 일본인 의사가 경주의 한 골동상점에서 구입한 뒤 일본으로 반출했으나, 고(故) 박...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