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주마!
만사가 귀찮아서 게으름 피우는 현상이 고착화된 상태를 말하는 ‘귀차니즘’. 세상에는 참 기발하면서도 어이없는 아이디어로 귀차니즘을 발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웃음과 한숨이 교차하는 귀차니즘의 최고봉을 모아봤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차타고’ 개 산책시키기 ◆ ‘앉아’ 줄 서기 ◆ ‘신발’ 줄 서기 ◆ ‘눕혀’ TV 보기 ◆ ‘얹어’ 스마트폰 보기 ◆ ‘얹어’ 스마트폰 보기 2 ◆ ‘진공청소기’ 줍기 ◆ ‘꽂아’ 마시기 ◆ ‘이어' 마시기 ◆...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