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18일 “‘무한도전’의 촬영 현장을 찍은 사진들 중 200여점을 선별해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사진전을 개최한다”며 “현대백화점 일산 킨텍스점, 서울 미아점, 충청점, 무역센터점, 중동점에서 돌아가면서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전에선 ‘무한도전’과 관련한 다양한 기프트 상품도 구입할 수 있고 입장료는 무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
두산에너빌리티, 장중 9%대 급락…무너진 원전 ‘팀코리아’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국내 대표 원전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