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15년 해외카드이용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100억5000만 달러로 전년(115억7000만 달러)보다 13.2% 감소했다.
이는 2001년 관련 통계작성 이후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특히 중국 관광객이 주로 사용하는 유니온페이의 이용 금액이 7.9% 줄었다. 2014년만 해도 유니온페이의 증가율은 108.7%였다.
여신금융연구소는 "메르스 사태로 국내 입국자 수가 전년 대비 6.8% 감소하면서 국내 카드 이용금액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반면 내국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 거주자의 해외 카드 이용금액은 132억6000만 달러로 전년(122억 달러) 대비 8.7% 늘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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