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현지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반도 비핵화, 미국이 하늘로 날려 버렸다"고 비난했다. 이어 "추가 핵실험, 전적으로 미국 태도에 달려"며 "남조선서 美군대 철수가 유일 방도"라고 협박했다.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野 차기 당대표, 김문수 20.3%, 한동훈 16.3%…잘모름 26.2%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접전을 벌였다. 쿠키뉴스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