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착수
NH농협은행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농협은행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5일 서대문 본사에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재해 있던 전행 데이터의 수집·적재·분석·활용이 가능한 시스템 및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협은행은 개인별 거래 및 소비패턴과 주요 이용채널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농업과 연계하여 활용할 방안을 연구하여 범농협 시너지 강화는 물론 농협은행 핀테크 기술의 차별화도 추진한다.
신한은행 수의사 전용 ‘신한동물병원대출’ 출시
신한은행이 수의사들을 위한 ‘신한동물병원대출’을 7일부터 출시한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6월 29일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 운영자금 조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협약에 따라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동물병원대출’의 지원 대상은 동물병원을 운영 중이거나 개업을 준비하는 수의사들이며 동물병원 근무 및 운영경력과 매출액에 따라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신용등급 및 거래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고 0.5%까지 우대금리적용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3년 이내 일시상환(마이너스대출 포함), 시설자금의 경우 15년 이내 원금분할상환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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