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하나은행, 유로머니 선정 최우수은행 外 농협

[금융 이모저모] 신한·하나은행, 유로머니 선정 최우수은행 外 농협

기사승인 2017-07-15 08:59:28 업데이트 2017-07-15 08:59:31

[쿠키뉴스=조계원 기자] 신한·하나은행, 유로머니 선정 최우수 은행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13일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Awards for Excellence 2017'에서 각각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과 '아시아지역 혁신·변화 부문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유로머니는 국제적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금융전문지로 매년 각 국가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 세계 1500개 은행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먼저 유로머니는 신한은행이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6년 국내 은행권 최고의 수익 달성 ▲글로벌 진출 확대 ▲디지털뱅킹의 선제적 추진 등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했다.

KEB하나은행에 대해서는 ▲외환은행(구)과의 조기통합 ▲성공적인 IT 통합 및 임직원간 화학적 결합 완성 ▲시너지 본격화에 따른 은행의 양적·질적 성장 ▲AI를 접목한 혁신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독보적인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의 수상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지역(Region) 단위 평가에서 수상한 것으로 기록됐다.


농협은행, 11월부터 고용·산재보험료 가상계좌로 수납

NH농협은행이 오는 11월부터 고용·산재보험료를 농협은행 가상계좌로 수납한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14일 근로복지공단과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에 따라 건설업 등 자진신고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주는 고용·산재보험료를 농협은행 가상계좌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 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 네트워크의 농협 영업점과 자동화기기로도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어 농협은행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 중 가상계좌와 간편결제의 점유율이 가장 높아 다수의 정부기관과 온라인쇼핑몰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근로복지공단에 보험료를 납부하는 사업자 중 농협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이번 계약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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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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