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계원 기자]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전면개편…강펀함 방점
NH농협은행이 ‘올원뱅크’의 출시1주년을 맞아 시스템을 전면개편했다. 먼저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개편을 통해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간편해졌으며, ‘NH금융통합서비스’를 통해 농협은행 계좌조회는 물론 NH투자증권의 계좌와 농협카드의 결제예정금액 등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또 농협경제지주의 A마켓을 연동하여 농축산물을 구입도 가능해졌고, ‘올원송금’의 1일 1회 이체한도 역시 100만원으로 상향됐다. 여기에 주민세 등에 대한 세금 납부는 물론 2030세대를 위한 음원(지니뮤직), 웹툰(코미코), 쉐어하우스(컴앤스테이) 등의 서비스도 연계 제공된다. 이경섭 은행장은 “간편함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와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세대까지 고려한 서비스 개편으로 모든 세대가 손쉽게 쓸 수 있는 올원뱅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자영업자 지원 위한 ‘신한 SOHO 사관학교’ 운영
신한은행이 자영업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 SOHO 사관학교’ 운영에 나섰다. ‘신한 SOHO 사관학교’는 지원동기 및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외식업, 홍보업, 동물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푸드스타일링, 보도자료 제작, 사진촬영 등 다양한 과제 및 실습 지원으로 자영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8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외식업 관련 베스트셀러 ‘한국형 장사의 신’, ‘장사는 전략이다’의 작가인 김유진 대표의 브랜딩과 스토리텔링, 매출 올리는 팁, 홍보 및 마케팅 전략 등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OHO 사관학교’를 통해 발굴한 우수한 창업 브랜드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인도지역본부 및 뭄바이지점 개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이광구 은행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인도지역본부와 뭄바이지점 개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인도 최대 경제도시 뭄바이와 수도 뉴델리 인접 구르가온의 지점 신설 인가를 받아, 올해 1월 구르가온지점을 개설했고, 지난 7월 31일 인도지역본부와 뭄바이지점을 동시에 신설했다. 인도지역본부는 영업전략 수립, 통합 마케팅 추진, 리스크 관리 등 인도지역을 총괄하고, 현지법인 설립 업무도 병행한다. 뭄바이지점은 한국계 기업 및 현지 협력업체 대상으로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뭄바이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매년 4~5개의 지점을 신설해 인도 네트워크를 약 20개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우리은행은 인도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농협 홍보관 개관
NH농협은행이 지난 4일 서대문 본사에 홍보관을 오픈했다. 홍보관은 본사 2층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3개의 아트월과 중앙에 설치된 최첨단 미디어기기로 이루어져,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농협의 비전과 역사, 최신 소식 등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개관한 NH농협은행 홍보관에는 이러한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서비스,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향한 노력 등을 생생하게 보여줄 시청각 영상물이 상시 게시된다. 이경섭 은행장은 “홍보관을 찾는 고객과 금융교육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농협의 역사와 은행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임직원들에게는 농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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