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계원 기자] 기업은행, AI로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지원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경영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양사이버대학교, NICE지니데이타와 ‘소상공인 맞춤형 AI 경영컨설팅’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 등 4개 기관은 인구·업종 분포, 판매·재고량 등 시장환경 및 경영현황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해 소상공인에게 제안하는 컨설팅 사업을 시범 추진 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 창업생존율 제고 등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와 함께 하는 동반자금융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지주, IT거버넌스 어워드 수상
NH농협금융지주가 1일 ‘2017 ISACA Korea 컨퍼런스’에서 금융지주로는 최초로 IT거버넌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IT거버넌스는 조직을 기업의 경영 전략 및 목표와 연계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 결정 및 책임에 관한 시스템을 말한다. IT거버넌스 어워드는 2008년부터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에서 선도적인 IT거버넌스 전략을 수립·시행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업의 IT거버넌스 현황 및 실행수준, 대표성, 미래성 등을 평가하여 수상 대상이 선정된다. 이태형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회장은 “NH농협금융지주는 4차 산업혁명시대 IT조직의 새로운 역할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수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고객 초청 환리스크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이 대구 및 경북지역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70여명을 초청해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달러 사이클과 원·달러 환율 전망’이라는 주제로 환율, 금리, 상품(commodity) 등 금융시장의 주요 상품과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환 헤지전략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를 총괄하는 하정 본부장은 이날 “최근 외환 시장은 변동성 확대로 많은 중견 및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각 기업 실정에 맞는 환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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