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하나금융, 다문화 가정 모국 방문 지원 外 우리·농협銀

[금융 이모저모]하나금융, 다문화 가정 모국 방문 지원 外 우리·농협銀

기사승인 2017-09-08 10:06:26 업데이트 2017-09-08 10:06:39
[쿠키뉴스=조계원 기자] 하나금융, 다문화가정 66명 모국 방문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트윈클 투게더 프로젝트(Twinkle Together Project)’를 가동했다. 이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는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으로, 캄보디아 다문화 가정 18가족, 총 66명의 현지 외가 방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박 2일의 사전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에서 현지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지프로그램은 5박 6일의 외가방문, 외가가족과 함께하는 오찬, 캄보디아 현지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다문화센터 다린(多隣) 운영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창업기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이 7일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생산적 금융을 위한 창업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보증서대출 지원, 수수료 우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창업보육협회는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협회만의 고유명칭을 부여한 ‘우리CUBE 전용 통장’을 공동으로 마케팅한다. 보증서대출 지원과 수수료 우대 대상은 창업보육센터에 현재 입주 또는 졸업한 기업으로 해당센터의 추천을 받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다. 해당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추천서를 받아 인근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협은행, 이동형 금융교육센터 ‘農心을 담은 작은학교’ 개소
NH농협은행이 지난 7일 강원도 화천군의 상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이동형 금융교육센터인 ‘農心을 담은 작은학교’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교육센터는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하여 금융교육을 접하기 힘든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직업체험, 진로탐색 등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교육센터다. 이날 고객 역할을 자처하며 은행원이 된 학생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이경섭 은행장은 “청소년 금융교육 외에도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및 스마트기기 사용법,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은행 이용법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이동형 금융교육센터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농협은행은 전국의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통해 금융교육과 함께 은행원 직업체험 등 청소년의 진로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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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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