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국민은행, 연예인 금융서비스 확대 外 기업·KEB하나

[금융 이모저모]국민은행, 연예인 금융서비스 확대 外 기업·KEB하나

기사승인 2017-09-28 15:45:00 업데이트 2017-09-28 15:45:04

국민은행이 강남스타PB센터에 셀럽룸(Celeb Room)을 오픈하는 등 연예인·스포츠스타 대상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1일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한 새로운 티비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KEB하나은행은 PB센터 '골드클럽'의 한남동 및 잠실 롯데월드타워 자점을 개설했다.

 

국민은행, 연예인·스포츠스타 대상 금융서비스 확대

KB국민은행이 연예인·스포츠스타 대상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해 강남스타PB센터에 전용 상담공간인 셀럽룸(Celeb Room)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28일부터 11월말까지 팬클럽 대상 콘텐츠 제공 이벤트 실시에 나선다. 이번에 오픈한 셀럽룸은 연예인·스포츠스타 뿐만 아니라 PB센터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 공간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스타의 갤러리가 조성되고 기념물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팬클럽 모임통장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된다. 팬클럽 모임통장을 만들면 선착순 5,000명의 회원에게 일정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3월 강남스타PB센터를 전담센터로 지정해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들을 위한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디 오운 클럽(The Own Club)’을 선보인바 있다. 또한, 갤럭시아SM, 올댓스포츠 등 유수의 기획사와 MOU 체결을 통해 월드 스포츠스타, 한류스타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행, 내달 1일 티비광고 ‘동반자금융’편 공개

기업은행이 내달 1일 티비 광고 ‘동반자금융’편을 공개한다. 동반자금융은 기업은행이 전통적인 은행의 역할에서 벗어나 고객의 성장을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지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는 ‘동반자금융’의 핵심가치를 광고모델 이정재와 다른 연기자간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동일한 고객에 대해 한 사람은 “무모하다”, “현실성이 없다” 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반해, 다른 한 사람은 “용감하다”, “혁신성이 있다”고 평가한다. 후자가 고객을 바라보는 IBK기업은행의 시선이다. 기업은행의 새 광고는 내달 1일부터 TV와 온라인 등을 통해 방영되며, 극장에서는 론칭 하루 전인 오는 30일부터 만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골드클럼 한남동·롯데월드타워 지점 개설  

KEB하나은행이 한남동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골드클럽’ 두 곳을 개설했다. ‘한남1동 골드클럽’은 ‘유엔빌리지’와 ‘한남더힐’ 등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을 중심으로 한 고급주택지역에 거주하는 자산가들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롯데월드타워 12층의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은 앞으로 고급화된 자산관리 전문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금년 말에는 롯데월드타워에 하나금융투자 WM센터도 입주할 예정이어서 시너지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하나은행의 골드클럽에는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 등이 배치돼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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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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